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닉 마카키스 (문단 편집) == 이모저모 == * [[보스턴 레드삭스]] 팬으로 자랐고, [[로저 클레멘스]]를 존경해서 21번을 단다고 한다. 아내 크리스티나와 아이 두 명이 있고 불우아동과 암환자를 돕는 등 자선활동에도 열심이라고 한다. * 이름에서 볼 수 있다시피 [[그리스계 미국인]]이다. 덕분에 마이너리거 시절이던 2004년, 그리스에서 개최된 [[2004 아테네 올림픽]] 당시 그리스 대표팀에서[* 올림픽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참가했다. 덕분에 마이너리그 등 타국 리그에서 뛰거나 이미 은퇴한 그리스계 미국인 선수들에게 임시로 국적을 부여한 뒤 그리스 국가대표팀에 합류시켰다.] 뛰었다. * [[우익수]] 포지션 좌타자에 그럭저럭 갭파워, 높은 출루율 등 플레이 스타일과 나이까지 비슷하다보니 [[추신수]]가 데뷔했을 무렵 국내팬들이 추신수의 롤모델이자 향후 장기계약 척도로 가장 많이 인용한 선수가 이 선수였다. 막상 추신수가 자리를 잡은 2009년 이후로는 출루능력, 장타력, 도루능력 등 대부분의 공격능력에서 추신수가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마케이키스는 부상 등으로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연봉이나 기대치 등에서 입지가 조금 줄어들었지만, 그래도 팀에 웬만큼은 해주고 있다. 추신수보다 크게 낫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못하다고 볼 성적은 절대 아니다. 둘은 2018년 갑자기 회춘한 모습을 보여주기 전까지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서도 올스타 한 번 못 나갔다는 점 역시 공통점이다.(...) * 오리올스 프랜차이즈 선수인 마카키스가 등번호 21번을 선점하고 있는 지라 2014년에 오리올스에 입단한 [[윤석민(투수)|윤석민]]은 다른 번호를 골라야 했고, 결국 비어 있던 번호인 [[선동열]]의 등번호 18번을 선택했다.[* 한국과 일본에서 18번은 에이스 투수의 등번호로 선호되는 경우가 많다. 선동열을 비롯해 [[사와무라 에이지]], 쿠와타 마스미, [[구로다 히로키]], [[마쓰자카 다이스케]] 등이 18번 투수로 유명. 단 구로다는 카프시절엔 15번을 달았고,다시 카프로 복귀한 이후엔 15번을 다시달고 있다.][* 참고로 이 번호의 이전 주인이 2014년 [[한화 이글스]]에 입단한 용병타자 [[펠릭스 피에]]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